샬롬!
김문희 집사님..
약 20년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3년동안 군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는군요
이제 문화사역을 감당하는 김문희 집사님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롭게 100주년 이후를 준비하는
용두동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용두동교회
한철수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