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  금요일날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우리 노인들을 위해 3시간30분동안 즐겁게
해 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워
오랜만에  신나게 웃었어  다음에도 자주
오셔서 우리 친구들에게 웃음을 많이많이 줘
추운날씨에 몸건강하고 다음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