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봐도 봐도 들어도 들어도
즐거운 시간이예요.
대단하십니다. 이제 전 당분간은 숨죽여 살아야 할것
같아요. 남편이 화가 단디히 났거든요.
싸이트를 통해서 위로를 받아야 할것 같아요.
올 여름성경학교는 변화된 아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감사합니다. ^^
오늘도 평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