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글을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
정말 신나서 작성한 글인데...  자랑하지 말라고
경고하시나봐요. ㅎㅎㅎ
암튼 집사님 덕분에 유치부가 5명에서 지금은 13명이 되었답니다. 제가 초에 15명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늘~ 범사에 감사를 잊지말아야 될텐데....  집사님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집사님 기도 잊지 않고 하고 있으니까 집사님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다시 기쁜 소식으로 노크할수 있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