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일상?의 교회봉사들로 인해 바뿌다보니 생각은 있어도 이렇게 문안하기가 힘들었어요...
어제 TV cts를 보다가 집사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어요...
청소중에 익숙한 목소리에 TV를 보니 집사님이시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ㅎㅎㅎ
지난해  수원으로 배우러 갔던 레크레이션이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더올랐어요...
변함없으신 모습에 더 반가웠고...더욱더 귀한 모습으로 사용하시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항상...건강하세요...그리고 집사님통해 정말 많은...아니 교회마다마다 집사님이 전해주시는 웃음이 넘쳐나길 바래요...
바보교인이 됩시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날망 축복가득한 날 되세요......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대전에서 이경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