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드뎌..강남 입성했답니다.

누군지 기억하시죵..^^

층성!!

동안..너무 정신없이 바빠..동아리 한번 못나왔네요..

자꾸 떨어져있으니..웃음발이 떨어집니다..

더 가까이 붙어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지난겨울 제겐 너무 좋았던 날들이었습니다.

웃음치료 배우러 다니다..제가 치료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지금은..하나님께서 작은 소망하나도 품게 해주시네요.

많이 도와주세요~

조만간 찾아 뵐게요 ^^

하시는일 형통하시고..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