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날 보고 웃으라하고

바람은 날 보고 웃으라 하고

산은 날 보고 웃으라 하고

그래서 미치년 처럼 웃으며 사는데

가끔 우울햇거든요

목요일 소장님 교육받고 조금씩 치료되고 있는데

한주간 한주간 진짜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워낙 몸치 음치 춤치 말치...

잘 해보고 싶은데 ...어느덧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웃음도 주고 재미도 주고 행복도 주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