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문자은이예요  오늘가입했어요 엄마가 울고들어오니깐 우는버릇고치려구 

낮가림이심해서 사람들하고 친해질지도  잘적응할까 두려웠어요 ㅋㅋ

엄마가 웃음치료사 자격증 따라구 문득  그말씀하시더라구요

극동방송에서 들으니깐 10월 4일에 모집한다구해서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하기로맘먹었는데

잘한거같애요 ㅋㅋ 소장님 재미있었어요 푸하핫

전  다재미있었는데 어제한것중  그중에고른다면 명품얼굴 대박스티커  랑 빙고게임 ^^

이재미있었어요  계속스트레스가 너무과다였는데  웃는날이 없었는데 

월요일이기대되여 근데 이상하게 저진짜  웃음별로없는데

신기했어요 ㅋㅋ 하나님이역사하시니깐 ㅋㅋ그런가봐요 헤헤 그리고

언니가 잘챙겨주니까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