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종배 (곰돌이 푸)입니다
어제 감사하며 웃어라 라는 웃음치료를 배웠습니다
아들(성수)과 같이 배우다가 그만 아들이 잠이 들어 집에 까지 안고 왔습니다
걸어오면서 감사하면 웃어라 문구가 생각나 배운것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성수가 튼튼해서 감사합니다 힘은 들지만 하하하하하
우리 성수가 아빠 품에 꼭 안기어서 감사합니다 호호호호호
우리 성수를 안고 있으니 내 마음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헤헤헤헤헤헤
우리 성수 때문에 떡복기 집을 그냥 지나처서 감사합니다 살안찌니깐 히히히히히
우리 성수가 집에 올때 까지 감기 안걸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호헤히 하호헤히
하나님 이렇게 성수를 생각하게 하시고 저의 배움의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헤헤헤헤헤 히히히히히
집사님 역시 짱입니다.
아들이 너무 멋있어요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웃는
집사님이 되세요 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