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의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행복하고 유익했던 강의 시간들이 저에게는 더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웃음 코칭 디도사로 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지내시지요
하시는 사역위에 주님이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잘 지내시지요
하시는 사역위에 주님이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