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바쁘신날들 보내고 게실 소장님.
저희도 마니 바빴습니다.
문득 소장님 웃음 소리가 들려서 ㅠㅠ
소장님 웃음은 제가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을때
저의 힘의 원동력이 되어 버렸어요.
항상 피곤한 목요일날 교육을 받아서요 죄송했어요.
집중도 잘 안되고 기억력도 없고 부족하고 그랬어요.
다시한번 지회가 주어진다면 열쒸미 더 잘하고 싶은데.
열쒸미 기도하고 있어요. 꼭!다시뵙길 소망하면서.
잘지내시지요
어느덧 2010년이 지나가고 2011년이 다가오네요
항상 승리하시고 예수님을 내인생 제1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웃으세요 그러면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마음껏 크게 즐겁게 웃어요 으하하하하하
잘지내시지요
어느덧 2010년이 지나가고 2011년이 다가오네요
항상 승리하시고 예수님을 내인생 제1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웃으세요 그러면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마음껏 크게 즐겁게 웃어요 으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