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웃음치료 강의를 마치고 자격증까지 받으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웃음이 소중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실제로는 안되어 고민이 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말씀같이

웃음 역시 힘쓰고 애쓰는 노력 없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웃는 일이 자주 생겨 정말 기쁩니다.

목사님께서 이 일을 위해 남몰래 피나는 노력  하셨기에

각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과 얼글에 웃음꽃이 피게 하시는 귀한 사역에

풍성한 주님의 축복의 열매가 올해도 주렁주렁 맻힐 줄 밑습니다.


소장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