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장소에서 큰 어려움 없이 8주동안 정말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수 많은 세미나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실제적이고,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미래가 있는, 응용할 수 있는 세미나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통이 있길 바라고,

소장님의 귀한 사역에 여호와 닛시의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부평시민/ 이석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