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안녕하세요
베델교회 김철환목사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번주 주일이 되었습니다.
전교인 웃음잔치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7시시작입니다.
주일날을 기대하면서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