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성도의 웃음방법 3가지

첫번째: 크게 웃자

웃을때 공주처럼 이쁘게 작게 웃는 모습을 자주본다.

이왕 웃을거면 크게 웃자, 크게 웃으면 광대뼈 주위의 근육들이

자극을 받아 굳어져 있는 미소가 아름다운 미소로 변한다.

크게 웃으면 광대뼈 주위의 혈과 신경이 뇌하수체를 자극해

엔돌핀이 생성된다. 그래서 기분도 좋아지고, 광대뼈의 신경은

심장 위에 있는 흉선을 자극해 T임파구를 활성화시켜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한다.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크게 웃어라

그러면 얼굴이 밝아져 있을것이다.

 

둘    째: 길게 웃자  

웃는 성도들을 보면 너무 짧고 급하게 웃는 모습을 본다.

웃을 때 중요한 것은 10초 이상 웃어야  한다는 것이다.

10초 이상 웃을때 엔돌핀의 분비가 최대로 만들어진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간이 절이도록 끝까지 웃으면 기쁜 웃음이

진짜 웃음으로 전환되어 최고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웃을 때 날숨을 내쉬게 되는데, 날숨은 몸 안의 온갖 더러운 독소와

스트레스를 내보는 역할을 한다. 숨을 들이 마시거나 숨을

멈추고 웃으면 표정이 어둡고 온갖 더러운 독소와 스트레스를

다 마셔버리는 것 같다. 

 

세번째: 박수를 치며 온 몸으로 웃어라

크게 길게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으면 온 몸이 움직인다.

이때 오장육부가 움직여 내장이 튼튼해져, '내장마사지'역할을

하게 된다.

박수를 치며 온 몸으로 웃으면  우리 몸 속의 650개 근육중에

231개가 움직인다.

 

성도여러분 앞으로 웃을때에는 크게,길게,박수를 치며 온 몸으로 웃어

행복한 얼굴을 만드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