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광염청년부 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이 많이 커서 바로 인사드려야지.. 꼭 드려야지 했는데, 좀 늦었어요.. ㅠ.ㅠ
강사님이 이끌어 주신 레크 시간으로 인해, 저희 청년1부는
작년과는 다른 분위기로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 부드럽고 , 더 온화하고, 더 사랑이 넘치는 청년 1부가 되었습니다.
78또래들도 언니오빠들을 어려워 하지 않고.. 분위기
넘 좋아요~~ 다들, 강사님의 레크에 행복해하고 즐거웠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ㅎㅎ 강사님의 그 파워에 도전받은 분도 계시구여~
헤~~~
수고해주시면서도 그 모든것을 강사님의 능력이라 하지 않으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한시간 반을 진행하기 위해 일찍오셔서 예배드리시고, 늦은시간임에도 저희의 돌발적인 이벤트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더 많은 곳에서, 주님의 말씀이 바탕이 되는 웃음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