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박수를 다같이 한 번 친다. 그 다음 “하, 헤. 히. 호. 후”로 연결해서 가장 빨리 웃는 팀이 이기게 하는 웃음법이다.
337박수를 치고 마지막 부분에 “오예”라는 말과 동시에 재밌는 동작을 해도
재밌다.
너무 괜찮네여... 쉬우면서...
갑자기 337박수를 어떻게 치는지 까먹었어요...
이제 생각났지만. ㅋㅋㅋ
네, 신나겠네요.
아, 지금 수업시간에 한번 써 봤어요.
엔돌핀이 막 솟아나는것 같았어요.
학생들도 즐거워했어요.
너무 괜찮네여... 쉬우면서...
갑자기 337박수를 어떻게 치는지 까먹었어요...
이제 생각났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