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캠프장에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니 넘 반갑더라구요.
제가 간증할 일이 있어서 노크합니다.
캠프 마직막날 토요일이 시아버님 제사여서 언제와서
제사준비하나 걱정했는데 남편이 추도예배로 바꿨다고
하길래 뛸듯이 기뻤습니다. 캠프를 떠나기전 돌아오는길엔
제사가 폐해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갔는데...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생각한것에
저에게 기쁨을 주신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집사님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