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옆에서들... 인제 종강하면 수원까지 안가도 되니 시원하겠다고들 말들하는데...이것이 마음이 기쁘지않고 아쉬움만이 남아서...그날따라 비까지 내려 아쉬움을 더해준거 같아요.
집사님의 열정적인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거기에 못치쳐 늘 죄송했구요...아쉬웠구요.
참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던거 같아요...
집사님가시는길들에 주님의 차고넘치시는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수원으로 가는내내 나태하지않게하시고 가기싫은맘 주시지 않은 하나님께 감사하며....늘 강건하세요....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