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 8강의 중 7강이 어제 있었다.

처음에는 2개월 동안의 8강의가 아득해 보였는데 어느덧 7강의가 지나갔다.

시간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배워서 김문희강사님의 수제자가 되고 싶은 게 나의 큰 꿈이다.

김문희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