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장예배시 박수 네가지 실습했습니다.

오후에 서초요양원 오카리나와 찬양 연주가 있었어요.몇 가지 시도하려다 소장님 말씀대로 충분히 연습한 후에 하려고 미루어 놓았어요.

무엇보다도 생각의 전환이 우선인것 같아요.시작은 전도를 즐겁게 하려고 신청했어요.전도폭발 훈련을 받고 있거든요.이 기간만큼은 열심히 해서 소장님 하시는것 조금이라도 흉내를 내고 싶어요.항상 즐겁게 강의하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건강하시고 재밌는 강의 계속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