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강습받고 있는 서재순입니다 .

혼자있을 때 연습하라시는 말씀에 기회가 잘 안와서 한번도 못했는데 드디어  어제 4살짜리 막내 앞에서 해봤습니다.

따라 하기도 해서 둘이서 막 웃었습니다.  부산까지 내려 오셔서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 도 잘 챙기세요.

소장님 회이팅! 우리 강습생과 울산, 통영에서 오시는 열성파 사모님가족도 회이팅! 다들 멋진 웃음치료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