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빨리 지나간 8주네요

열과 성의를 가지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애써주셨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소장님과 다시 뵙는날 더욱 반갑게 , 더욱 친근하게

주님안에서 만날수 있을것입니다

우리에게 웃음을 주시고(소장님은 힘드셔도 내색도 않으시고)

우리에게 말씀도 주시고 정말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제메일입니다(kkcseon@naver.com)

사역일정 부탁드립니다

멀리서나마 뵙고 싶네요

항상 주님이 영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