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가 휙~익 갔네요.소장님과 함께했던 시간은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매시간  몸치 두치 가르치시느라 목이쉬도록 애쓰시는 모습 책 볼때마다.생각나겠네요~ 감사합니다.10월에도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잘 못해도 작은 모임 같은 곳에서 섬길 기회가 되면 용기내어 쫄지 않고 해보겠습니다.ㅋㅋ~스승님 건강하싶시요.마음이건강해진 만큼 집에서 우리가족들과도 함께해봐야겟어요~샬롬&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