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곤한 하루입니다~
친구초청잔치를 진행하는것도 힘들었지만
부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내친김에 구본천 전도사님께 아치도 빌려서
입구에 풍선아치도 만들어봤습니다^^

다행히 별 탈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집사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정말 진행을 하다보니
게임을 진행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들 질서 지키게 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탱탱볼 정말 좋아하더군요^^

나중에 사진도 함께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