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옆에 작은 쉼터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12시 부터 1시까지 했습니다. 정말 많은 아이들이 몰려 들었는데... 막상 주일 아침 9시가 되니 교회를 찾는 아이들이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그렇게 좋은 이미지의 교회 학교가 아니었기에 장소를 좀더 교회에서 떨어진 집사님께서 말씀하신 학교와 교회의 사거리 지점이 있는데 거기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 힘드실텐데 잊지 않고 계속 답변과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집사님의 거룩한 공간속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