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끝나고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여전히 바쁘시죠???
그래도 강의가 끝나서 좀 덜 바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일이 많아서 집사님 행사도 못 쫒아다니네요.
시간되면 꼭 따라 다니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