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집사님의 수고와 섬김이 저에게 늘 은혜가 되었습니다. 항상 설레임의 발걸음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는데.... 전 감사 밖에 없었습니다. 귀한 집사님 만나 감사하고 보물같은 전도사님 만나 감사하고 보배같은 귀한 사람들 만나게 해주신것에 감사하고.....  백치같은 절, 바보같은 절 사랑해 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집사님도 사랑하고 기도의 후원자가 되길 원합니다. 다음 행사때 꼭 갈거예요. 절 기억해 주세요. 바보온달인 절 평강공주 같은 집사님을 통해 변모해가는 제 모습에 스스로도 대견하고 "이런 나도 할수 있구나"하는 희망이 보여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승리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