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집사님!
저는 브니엘 교회에서 배우는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푸른 아우성에서 캠프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면 기억하시겠지요?
정말 집사님의 덕분에 아주 원활히 캠프를 진행하고 자신감이 붙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는 대로 집사님의 행사를 쫒아다니며 수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망설이다 시작했지만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인도해 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급은 정동교회에서 이기봉 목사님께 배우고 1급은 집사님께 배우게 된것도 다 인도하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참 다음 월요일에는 106 라운드 풍선과 5인치짜리 라운드 흰색 풍선 부탁드립니다.아이들 터트리는 게임 좀 하고 싶고 또 꽃 장식도 좀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