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귀한 선물 캠프 동영상을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청소하다 말고 화면을 통해 비취는 아이들의 눈물, 그 기도하는 모습들... 저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 아이들에게 그 기쁨과 환희를 맛보여주지 못했다는게 넘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 눈물과 마음을 어찌할줄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에게 모델이 되어 주신 집사님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닮아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