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세미나 갔다왔다. 무엇이 진정으로 인간들에게 기쁨을 줄까?

저도 얼굴에 웃음이 미소가 없다고 아내에게 핀잔을 많이 들었다 그러던 차에 아내가 웃음치료 세미나에 다녀오라고 권유를

해서 몇년전에 대전에 처음참석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다. 소장님의 모습 말투 행동이 정말 어색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이상했다.

그래서 웃음세미나를 다시 찾게 되었다.

나도 열심히 도전하여 소장님처럼 되리라..ㅎㅎ 내 생각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기다려 진다

정성주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