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진짜 안 올리긴 안 올리시네요 글들을 ㅋㅋ

아마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여길 못 찾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주마다 부평신촌교회 조그마한 강의실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시며 명강을 하고 계신 소장님을 축복합니다.

덕분에 웃음 없던 저희 교회가 웃음을 많이 회복하고 있답니다~

어제 보니 콧물을 좀 훔치시는 것 같은데, 힘내시고,

소장님의 열정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복 주실 줄 믿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