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수업끝나고 사역에 정신이 없어서 연락도 못드렸네요 ^^

평안하시죠^^  문득 생각나서 글올려 봅니다.

함께한 작년연말고 연초의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했습니다.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또 여전히 많은 부족함을 느끼네요 ^^

이 길을 걷다보니 문득 문득 떠올라서 글 올려 봅니다. ^^

소장님도 힘내시고 또 연락드릴께요 ^^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