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사님!
웃음이 날 때면 집사님이 생각난답니다.
풍선을 보면 전도사님이 생각이 나고...
지금은 페이스페인팅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교회 행사때 해보려고 딸아이 먼저 배우고 있습니다.
집사님! 늘 승리하시고 사역의 길에 주님이 늘 동행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