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방문하게 됐어요..
마음은 있는데, 꼭 결정적인 순간엔 깜빡해서
컴터 앞에 앉아서도 모른답니다..
그래서 오늘에서야 회원 가입두 하구 도장두 찍구 가요..ㅎㅎ
늘~바쁘신중에도 홈페이지 관리까정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그래두 집사님을 보면 하루의 피로가 확~풀리는거 같아요...늘 ~웃음이 떠나지 않고, 또 열정적인 모습으로 회원들께 귀한 정보를 나눠주시니 말이예요...
주님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죠!!
오늘은 오전에 여유가 있어 잠깐 들렸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 시간 가는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지혜롭게 활용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랍니다...ㅎㅎㅎㅎ
그래서 늘 ~기도하구 있구요...
여기 와서 다른 선생님들 소식두 듣고 나눴으면 좋겠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