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소개로 처음 가봤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참여해 볼랍니다.

 

끝나고  집오면서 "명품얼굴 인생대박"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봅니다.

 

마지막으로 협박(?)아닌 강압에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