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미나를 참석하고 몇자 적습니다.

너무나 기다려지고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입니다.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필이 옵니다. 나의 것으로 잘 활용해야 할텐테...ㅋㅋ

다음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소장님 수고해세~영

 목사님은 아니시지요. 죄송하지만 직분이 궁금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