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불로동에 있는   영광교회의   김관엽 집사입니다.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번째가   지나갔네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열정 많으시고 애살이 많으신  소장님의 노력에 묻어나는 강의가 있어 모범이 많이 되어 보이시고

일단   너무  즐겁습니다.

시대에 먼저  발맞추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많이  감동했고  그  프로그램과  열정들을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실버를  대상으로  할 때는    한사람  한사람   소외당하지 않도록  똑같이  접촉하고  관심가져주며  사랑으로 배려하는  자세와

마음을   알게 되어  너무  유익합니다.

진행문제는 앞으로  숙제지만  배려와  관심,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은 관심과 재미있게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오래간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면서도 또 많은 사람들을 나를 통해 웃음을,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것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12월에 태국 단기선교를  앞두고  고아원에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웃음과 게임을  전할 수  있게되어  기쁘네요.

너무  잘  참석하였다고  생각한다.  자신감과  나도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