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까지 직장 다니다가 전도에 관심이 있어서 수업을 듣게 되는 정희주임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하늘나라의 스타가 되고 싶당께용

말을 재미있게 못하는 쑥맥입니다.

근 데 수업하는 그 시간 너무 즐거워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