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피곤한상태로 2시간여전철타고용두동교회로 향했던시간들이 이제 마지막한번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님의 하나님의사랑과 열정에 매 시간마다 은혜를 받습니다. 많은것을 배웠고 늘 너무나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지면으로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