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이 지나고 새봄이옵니다.  어느덧  8주가 지나고 종강을 앞두고 있습닏.  이번 겨울은    재미있게  잘보냈어요.    담주가 끝이라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소장님!  잘모르는것이 넘넘  마나서   더욱  그렇습니다.  질문하면   가르쳐     주실꺼지요?      환졀기에 ㄱ감기 조심하셔요.   별사랑 이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