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처구니 없게도 시작인가 했더니 어느덧 끝날이왔어요^^]

소장님의 간지러운 졔스쳐에 바이러스가 침투했는지..저희집엔

스타트존으로인해 웃지않으면 안되게 했고...지난 목자 수련회땐

주신 여러자료중 몸에 빨리 익히게되는 찬양율동통해 많은 도움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동아리모임이나, 선교사님의 라인댄스에

시간조율이 어려워 쉽게 참여하기 어렵다는 아쉼이 있어요!~~~

그러나 기회 닿는대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시작이반이라더니 ...종강입니다^^ 많이 아쉽네요~

철야찬양해야해  마치고 늦게 컴에 앉아봅니다^^

 

전 좀더 기도에 전무하면서 위로부터 주시는 능력으로 감당하길

소원하며...소장님께서도 위로부터 주시는 충만한 은혜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라며...조금이라도 더 안겨주시려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소장님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소망하며...김미애 드립니다^^*

 

해피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