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레크레이션지도자과정을 마치게된 '파티여왕'입니다

아주 우연히 강습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그간 삶 속에서 외적으로 우아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번 레크레이션 강습을 통하여

내적인 즐거움을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만나는 이들과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지

마음의 보약을 먹은 것 같습니다.

 

매일을 파티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 '파티여왕'이라 정하였습니다.

 

사회에 기쁨을 조금씩이라도 전하는

축복을 나누어주는 통로의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