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신하여 경건한 모습으로 살려헀건만... 그 내면의 또 다른 나는...   생동감이 넘치는 장소에서 흥에 겨운 들뜬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며 진행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조금은 일이 아닌 즐겨야 겠구나 생각해봄니다.. 다른 장소에서 가튼수업을 들었던 모르는 동문집사님들 만나 뵈어 감사했구요.....  강사 집사님과 전도사님과 하루 종일 작업해서 특히 좋았씀다.. 5월5일엔 풍선 작업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