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소장님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영혼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짧은 시간에 홍수 같이 쏟아주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열정,

 

그리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잘 웃는 행복한 나를

 

새롭게 만나게 될 시간들을 기대하면서

 

열심을 내겠습니다.

 

영혼, 육신, 정신, 생활환경까지

 

강건에 더욱 강건해질  그날을

 

미리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