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재미있는 웃음치료및 레크리에이션을 가르쳐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입을 한다고 하면서도 바빠서 가입을 미처하지 못하고 이제 강습이 끝나갈 즈음에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방학이 되어 한가한 틈을 타서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감사드리며 시간 날 때 마다 들어와 확인해 보고 참가할 수 있는 행사에 참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한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