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간 교회가 어려움을 겪으며 많이 힘들었기에  기도하며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1월 큐티를 하려고 '생명의 삶'을 펼치다가 '웃음치료 세미나' 광고를 보게 되었고 순간.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쁨을 회복 시키시려고 준비하신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주저하기도 했지만. 나를 위해 준비된 자리에 내가 안가면 내가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전화로 등록을 했지요.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강의 시간을 통해 많이 웃게 되고 영적인 회복과 기쁨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소장님의 멸정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두 번의 강의 시간도 열심히 웃으며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