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기 조창호 집사 입니다.

평안하시지요? 이제 19기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문득 문득 소장님 생각이 나는데, 이제야 글을 남겨봅니다.

월요일에 강습을 들으러 다녔던 발걸음이 그리워

강습하는 교회에 월요일에 한번 소장님 보러 가볼까 생각해 보곤 합니다.

시간되면 뵈러 가도 되죠? ^^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가운데 주님과 함께 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