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문희소장님


영일교회 강좌 수강했던 정동교회 김정순입니다.


평안한 일상을 보내다가 가끔 갑자기 일어나는 힘든 일을 당했을 때


기도를 하지만 또 한편으로 아.. 어린 아이 같이 웃고 싶다.. 는 생각이 나면서


소장님과 함께 했던 그 시간을 떠올려 본답니다.


따뜻한 봄이 오니 마음 속 좋은 감정들이 소생하는 듯 합니다.


귀한 사역하실 때에 힘내시고요 건강도 챙기시고요 ^*^


김정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