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하하하하하

19기생 전순희 입니다

반갑슴다

첫만남은 약간은 이단 아니야란 고정관념과 의심속에 수업을 시작했슴다

소장님의 강의가 시작되자마자 잠시느꼈던 의심을 바로 주님께 고백하며 회개했슴다

기대와 소망이 넘쳐났슴다

저는 섬기는 교회에서 웃음 스트레칭 수업을 주1회 진행하던 중

갈급함을 느끼다가 소장님을 만나게 되었슴다

소장님수업은 저에게 여호와 이레였슴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소장님께도 감사함다

소장님같은 강사가 되길소망합니다

주님 나라를 위해 저의 모든것을 맡겨드릴수 있는 귀한도구가 되길소망합니다

다음수업시간이 빨리왔음좋겠어용

웃음과 함께 평안한 명절보내세요   하하하하하하하...